SBS 창사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氣의 대탐험> 3부 '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에 섭외되어서 진행된 시험에 대한 고 서정님 교수님글에서 발췌

활성산소 수치가 호전된다

무극기수련원의 최원장은 SBS의 창사기념특집으로 기에 관한 것을 제작하는데 참여하게 되었다.
SBS에서는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 의뢰하여 기공이 암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을 해보는 주제였다.

최원장이 당일 10명의 환자에게 기를 주고 기를 주기 전과 준 후의 인체내의 유해산소의 변화를 실험했었다.
병원의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가 직접 주관했다.

실험은 암환자 5명과 과로로 몹시 지친 젊은 의사 5명, 총 10명을 선정하였는데 암환자 5명은 유해산소의 수치가 너무 높아 방사선치료를 할 수 없는 암환자들이였다.
실험방법은 기를 받기 전 혈액을 뽑아 유해산소를 측정하고 기를 30분간씩 받고 30분 후, 혈액을 뽑아 유해산소를 측정해 보았다.

암환자들중 3명은 유해산소가 50% 정도 감소하고 2명은 35%가 감소했다.
과로로 지친 의사 5명은 유해산소가 정상 수치로 된 놀라운 결과였다.

실험에 응한 병원 의사들은 기를 받고 아픔과 피로감이 없어지고 눈이 침침해서 신문을 읽기가 힘들었던 사람이 눈이 밝아져서 글읽기가 편해졌다.
뿐더러 실험 후 효과를 지켜본 교수의 요청으로 몇년간 목디스크로 생활이 어려우셨던 종합병원 부원장에게 기를 넣었다.

기를 받은 후 부원장님은 자신의 목디스크로 목을 돌릴 때 불편하고 어깨가 아파서 생활하기 너무 힘들어서 정형외과, 물리치료과, 재활의학과 방사선과 온열치료, 신경과 등등
가능한 치료를 다 해 보았는데도 낫지를 않았었다.
 이번 기 시술을 받고 완쾌되었다고 하며 그 의사는 어떻게 되어 나온 것인지 당혹스럽다고 하면서 다만 신기할 따름이라는 반응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