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 부작용이 나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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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3회 작성일 22-07-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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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기 치료를 시작한 것은 약 2년 전입니다.
저는 난임시술 8번으로 심신이 매우 지쳐있었고,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6개월 동안 설사가 지속되었으며,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하고 소식하여도 8키로나 몸무게가 불어있었고,
두드러기, 가려움증, 잦은소변 등
신체적인 각종 증세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우울증, 대인 기피증 등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무극기를 접하고 전화드리고 찾아뵙습니다.
원장님을 뵙고 바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몇 번의 치료로 6개월동안 안 멈추던 설사가 멈추었고,
가려움증도 덜 해졌습니다.
신체가 변화되니 믿음을 가지고 치료를 계속하였습니다.
치료를 두세달 받은 후
시험관시술(9번째 시술)을 또 시도하였습니다.
그 시술에서 임신이 되었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였고,
저는 40살에 첫 출산을 하였음에도
빠르게 몸을 회복하였습니다.
6년동안 어려웠던 출산이 몇 달만에 성공하였고,
오랜 난임시술로 망가졌던 저 역시 건강해질 수 있었던 것은
무극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임시술을 많이 하면 여자 몸에 무리가 가는데,
저는 시술을 9번이나 했고 또한 나이가 많아서
호르몬을 과하게 투여하여서 엄청난 부작용을 달고 살면서
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꾸준한 기치료로 부었던 살도 거의 빠지고
심신이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엄마가 될 수 있었던 것과 제가 다시 건강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해서 바빠지겠지만,
무극기가 함께해서 저는 또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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