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로 고생하던 아이 얼굴이 깨끗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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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6회 작성일 22-07-0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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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부터 시작된 아토피 증세로
늘 얼굴이 불그레했던 우리 우영이.
심할땐 얼굴에 진물이 흘러
양쪽 볼과 턱밑까지 온통 딱지 투성이였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도 발라봤지만
바르는 당시만 반짝 효과가 나타났고
그것마저도 시간이 지나니
처음 사용할 때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조금만 음식을 잘못먹어도 얼굴을 긁적거리는 통에
보는 엄마 입장에서도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조금 나아지다 심해지다를 반복하다가
무극기 수련원에서 기치료를 받게 된 것이 올 6월이었습니다.
기치료는 일주일에 두번 받기로했고,
기치료를 시작할 때 원장님 말씀이 한번에 깨끗하게 낫는 것은 아니고
증세가 나타났다 나았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체질이 바뀌며 완치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기치료를 받은 지 얼마안되어 얼굴이 깨끗해졌습니다.
중간에 세 번 정도 얼굴에 약간의 아토피 증세가 나타났지만
2-3일 혹은 3-4일만에 다시 얼굴이 깨끗하게 나았고
지금까지도 좋아진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깨끗한 얼굴을 되돌려주신 수련원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우영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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